아이허브 잔트렉스,그린티펫버너,나트롤 카브인터셉트 돈주고산후기

 제가 직접 수많은 검색을 통해 아이허브에서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저는 카페인에 민감하지 않은 편입니다. 저는 잔트렉스를 먹으면 두통과 몽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1주일 정도는 몰랐는데 점점 느껴지면서 잔트렉스 때문인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2주정도 먹고 난후 며칠 안 먹다가 다시 꾸준히 먹어 봤습니다. 그래서 거의 1달하고 보름정도 걸려서 다 먹어보았습니다. 다시 먹었을 때 확신했습니다. 다시 먹어 보니 몽롱하고 잔잔한 두통이 다시 왔습니다. 식단조절은 야식 안 먹고 운동 별로 안하고 저녁은 일반식이나 요거트를 번갈아 먹으며 조절하였습니다. 이렇게 1통을 먹으면서 저는 다시는 안 시키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살은 찌지 않았고 빠지는 건 1키로 정도였습니다. 유지가 목표였기 때문에 먹고싶은거 거의 다 먹으면서 조절하였습니다. 고 카페인의 다이어트 셔플리먼트는 꼭 1알씩으로 시작하세요. 몸에 무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하면서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가 먹은 그린 티 펫 버너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품도 유지를 위해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유지는 다이어트의 연장선과 같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가 끝났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린 티 펫 버너 또한 수많은 검색을 통하여 구매를 하였고 먹으면서도 검색을 통하여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잔트렉스 먹고 난후 카페인 셔플리먼트는 1년 후에 먹어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잔트렉스 만큼은 아니지만 이 제품 또 한 두통이 있었습니다. 처음 며칠은 두통이 살짝 있기에 몸살인줄 알았습니다. 잔트렉스 먹을 때가 생각나서 며칠 안 먹다가 다시 먹어 보았습니다. 역시 두통이 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시험기간에 잠을 안자기 위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두통이 있다 보니 집중이 잘 안됐습니다. 잔트렉스와 그린 티 펫 버너 는 먹으면 몸에서 열이 납니다. 식단조절을 하면 빠질 것 같으나 저는 유지가 목표였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면 다이어트에 많이 안 좋습니다. 면역이 떨어질 수도 있고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제품은 다시는 안 먹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먹고 가장 효과도 좋고 제 몸에 부작용도 없었던 제품입니다. 1통 먹고 나서 3통을 사서  먹어본 리얼한 후기 입니다. 이 녀석의 아이허브에서 제품이름은 Natrol, 탄수화물 차단제, 페이즈2-흰 강낭콩 ,120 캡슐 입니다. 제품 복용 방법은 식사 2회 직전 2캡슐을 복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복용량을 마음대로 늘리면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3달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계속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살이 찌는 체질이라 계속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모임이나,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을 때 이 차단제와 음식을 먹었는데 확실히 이것을 안 먹고 음식을 먹었을 때 다음날 체중변화가 다릅니다. 배출을 잘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할 때는 빠지는 것이 눈에 잘 보이지만 일반식을 먹을 때는 빠지는 것보단 유지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식단조절하면 1달 동안 2키로 정도 감량했었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달고 살기 때문에 종종 변비가 오는데 이것을 먹었을 때는 변비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이어트엔 화장실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효과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거 한통 먹어보고 다른 종류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효과가 좋아서 그냥 먹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