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_일상다반사 Hi- 2021. 1. 19. 10:35
일단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되는 집을 찾아야합니다. 부동산에 중기청으로 전세자금대출 되는 곳으로 소개하달라고 말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중기청자금이 나온 지 시간이 꽤 지난시점이라 부동산에서 서류가 뭐가 필요한지도 다 알고 있고, 중기청대출이 안될시 에 계약금을 반환해주겠다고도 합니다. 굉장히 협조적이에요. 계약금 안준다는 부동산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계약금을 5%낸 계약서를 가지고 은행에 가야되는데 대출여부는 나중에 알 수 있거든요. 혹시나 안 나올 수도 있으니 확인 필수! 준비한 서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내가준비한서류 **직접컴퓨터로다뗌 1. 주민등록등본 2. 주민등록초본 3. 가족관계증명서 4.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5. 고용보험피부험자격이력내역서 회사에 요청할 것 **회사에서떼는..
더 읽기
일기_일상다반사 Hi- 2019. 2. 7. 16:31
일월화수목금토 21 아침-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저녁-다이어트식 22 (-0.9) 아침-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저녁-다이어트식 23 (-0.4) 아침-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저녁-다이어트식 24 (-0.4) 아침-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저녁-다이어트식 25 (-0.1) 아침-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저녁-다이어트식 26 (+0.1) 아점-초밥 저녁-요거트1개 27 (-0.5) 아점-빵,삼겹살 저녁 - X 28 (+0.4) 아침-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저녁-다이어트식 29 (-0.4) 아침-미숫가루, 우유 점심-일반식 저녁-요거트,계란2 30 (-0.4) 무염 아침-미숫가루,우유 점심-과일도시락, 계란1 저녁-요거트,계란1 31 (-0.5) 무염 아침-요거트,계란1 점심-방울토마토, 우유,계란2 저녁 운동-..
일기_일상다반사 Hi- 2018. 8. 15. 23:19
작년에 펜타포트를 처음 가보았고 들어갈 때부터 불만이었다. 글을 쓰기위해 정확한 거리를 알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차를 막기 시작한 곳부터 행사장 입구까지는 1.5km이다. 행사장 입구까지 거리인 것이지 공연장까지 들어가면 1.8km는 되지 않을까 싶다. 걸어서 20분이 넘게 나오는 위치인데 대로를 다 막아버리고 특정 모 택시업체만 입구근처까지 들어갈 수 있게 해 놓았다. 두번째 날 급하게 일 때문에 갔었는데 첫번째 입구에선 택시기사님께서 무슨일 때문인지 간략하게 말하니 통과시켜 주시더니 두번째 중간쯤 가다 보니 또 막고 못 들어가게 막아서 기사님이 일 때문에 왔고 특정 택시업체만 길 열어주는 게 어디 있냐고 강력하게 항의하니 그냥 보내주셨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무슨 셔틀도 있었는데 예약한 사람만 된단다...
일기_일상다반사 Hi- 2018. 4. 5. 17:32
이제 맘 편이 받아들인 것 같다. 나는 살이 찌는 체질이라 스트레스 받을 꺼 없이 평생 관리 잘하며 살아야 한다. 최근에는 저녁도 자주 먹고, 야식도 먹고 그랬더니 바로 신호가 온다. 굉장히 자주 체하고 아침엔 속 쓰리고 그런다. 그런데도 조절을 못하고 한동안 저녁을 꼬박꼬박 다챙겨먹었다. 너무 해이해졌다. 소화도 잘 안되는데 밥은 다 챙겨먹고싶다ㅜㅜ 그래서 일단 요리부터 하나하나 바꾸기로 했다. 간식으로는 마시는 것이 좋다 ! 그래서 뭐 마실까 하다가 마태를 먹을까 히비스커스를 먹을까 하다가 안 먹어 본거 시켜야겠다 싶어서 히비스커스를 시켰다. 히비스커스를 시키고 나니 코코넛오일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코코넛오일도 엑스트라 버진으로 주문했다. 코코넛오일을 처음 먹어 봤는데 왤케 고소함? 일단 한입씩..
일기_일상다반사 Hi- 2018. 4. 3. 23:22
3월 31일날 애버랜드에 엄마아빠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bc신용카드가 1+1 표가 가능해서 2장을 하고 저는 대학생할인으로 홈페이지에서 바코드 사진 찍고, 학생증이 없어서 아침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대학생인 걸 증명할 무언가를 가져오라고 했었거든요. 매표소에서 앞에 계신분이 카드 안되는데 계속 계셔서 좀 지체됐어요. 옆줄은 벌써 3팀이 결제하고 지나갔는데 줄 짧다고 섰다가 자기 결제될 때까지 전화하고 안비켜주시는분을 만났네요. 저는 통화를 하시길래 먼저 하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일행분에게 전화하더라구요. 그때까지 계속대기.. 점심때쯤 지나서 거의 2시쯤 들어갔거든요. 엄마아빠가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다녀온 후에는 아침부터 갈껄 그랬다고 저희끼리 이야기..
일기_일상다반사 Hi- 2018. 2. 2. 19:57
제가 이사 온 지 2010년1월에 이사 왔으니 8년이 조금 넘었네요. 얼마 전에 사촌언니랑 병원 이야기하다가 송도 동네병원 다니다가 병을 더 키웠던 적이 두 번이나 있어서 적어보네요. 저도 병원가려고 찾다보니 카페글이나 댓글로 병원 어디 가냐는 질문들과 추천을 보았는데 .. 무튼 제 후기를 말하자면 온몸에 빨간 반점이 오르고 가렵고 잠도 못자고 징그럽고 병원을 다닐수록 심해지는데 별 다른 처방을 안 하여 한 2~3주를 다녔네요. 무지했죠. 몸에 점점 번져가는 것이 보이는데 계속 다녔다니. 엄청나게 후회하고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병원앞에서 1인시위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다른 병원으로 빨리 옮겼어야 했는데 그 덕분에 저는 등에 흉이 많이 남아서 레이저도 한동안 받았네요.. 송도동 피부과에서 인하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