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_일상다반사 Hi- 2018. 4. 3. 23:22
3월 31일날 애버랜드에 엄마아빠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bc신용카드가 1+1 표가 가능해서 2장을 하고 저는 대학생할인으로 홈페이지에서 바코드 사진 찍고, 학생증이 없어서 아침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대학생인 걸 증명할 무언가를 가져오라고 했었거든요. 매표소에서 앞에 계신분이 카드 안되는데 계속 계셔서 좀 지체됐어요. 옆줄은 벌써 3팀이 결제하고 지나갔는데 줄 짧다고 섰다가 자기 결제될 때까지 전화하고 안비켜주시는분을 만났네요. 저는 통화를 하시길래 먼저 하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일행분에게 전화하더라구요. 그때까지 계속대기.. 점심때쯤 지나서 거의 2시쯤 들어갔거든요. 엄마아빠가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다녀온 후에는 아침부터 갈껄 그랬다고 저희끼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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