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Hi- 2018. 1. 14. 20:31
컴퓨터 언어를 전혀 모르는 나에겐 티스토리는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광고를 하나 넣는 것도 생각 외로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다 문득 내가 스냅 북으로 쉽게 받았다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이렇게 시간 투자하는 것도, 이렇게 열심히 하려는 정성도 없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글을 하나하나 쓰고 쌓이고 어렵게 받다보니 내 블로그에 방문자도 신기하고 신나기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 같다. 마냥 컴퓨터를 잘하고 싶었던 마음과 코딩을 배워 보고 싶은 마음도 열심히 하려고 하게 하는 것 같다. 무튼 잘 모르겠지만 컴퓨터와 친해지고 있는 것 같다. 사이드바 광고 넣는 법 , 본문 중간에 광고 넣는 법, 스킨 바꾸는 법, 사이드바 메뉴 바꾸는 방법, 구글애널리스틱 등등 아직 알아가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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