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stroke, Stroke의 중요성

Positive stroke

명랑한 인사는 남의 존재를 기분좋게 인정한다는 것으로 TA에서는 positive stroke, 즉 긍정적인 작용이라고 한다. 인간은 막 태어난 아기로부터 노인에 이러기까지 누구나가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positive를 원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Ta에서는 특히 이 stroke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Stroke의 중요성

TA목적의 하나는 stroke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 positive stroke를 준다는 것은 ‘나는 자네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의 감정의 표현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하는 안심하고 신뢰하며 업무에 열성을 다 할 것이다. 따라서 직장 전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사람에게 stroke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였다.

또한 내외적인 절충, 바꿔 말하면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이 stroke, 특히 positive stroke가 중요시 되고 있다. 비즈니스맨 교육에서 맨 처음에 배우는 것은 밝은 인사이다. 다시 말하면 TA에서 말하는 positive stroke이다. 거래처를 방문했을 때 “안녕하십니까”, “바쁘신데,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실례했습니다”라는 말을 밝은 표정과 생기가 넘치는 목소리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비즈니스맨의 성공을 위한 positive stroke의 첫걸음인 것이다.

 “실례합니다, 저 …….”  이런 말투로 어두운 표정과 의례적인 작은 목소리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이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아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고, 이는 negative stroke의 한 예로서 비즈니스 실패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troke의 바람직한 모습은 아무리 positive stroke가 중요하더라도 그것이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곤란하다. 겉으로만의 positive가 중요하더라도 그것이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곤란하다. 겉으로만의 positive stroke는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