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초용어, 렌즈용어
- 생활상식 관심사 공부
- 2018. 3. 13. 19:45
조리개 - 빛이 렌즈로 들어오는 양을 조절해주는 것을 말하며 배경이 흐려지고 선명해지는
정도와 관련이 있는 기능이다.
F값 - F값의 숫자가 커지면 배경이 선명해진다. F값의 숫자가 작아지면 배경이 흐려진다.
조리개는 수치가 작아질수록 구경이 넓어지고 수치가 커질수록 구경이 좁아진다.
셔터스피드 - 사진이 찍히는 속도를 말한다.
F값과 셔터스피드의 상관관계 - F값이 낮을수록 빛의 양은 많아지고 셔터 속도는 빨라진다
F값이 높을수록 적은 양의 빛이 들어와 셔터 속도는 느려지게 된다.
ISO - 어두운 곳에서 흔들리게 찍힌다면 ISO 800이상의 고감도를 사용해야 한다.
화각 - 화각은 눈에 보이는 정도, 또는 각도를 이야기한다.
심도 - 심도는 조리개로 정한 초점의 위치부터 선명하게 보이는 영역
(조리개 숫자가 높아지면 심도, 조리개 숫자가 낮아지면 낮은 심도)
광각렌즈 : 75도 ~ 180도 넓은 화각과 싶은 심도를 가지고 있다. 가까운 곳부터 멀리 떨어진 곳 까지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심도, 화면의 왜곡현상 (가까운 곳은 더 가깝고 크게, 멀리 떨어진 곳은 더 멀고 작게) 수직과 수평을 정확히 맞추게 되면 왜곡현상이 줄어든다. 화면의 중심이 필요하다. 원근감 증폭현상
표준렌즈 : 50도 내외의 화각을 가지고 있음 사람의 눈과 비슷한 화각이랑 비슷한 렌즈,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망원렌즈 : 40도 이하의 화각을 가지고 있는 렌즈, 멀리 떨어진 물체를 가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가까이 갈 수 없는 대상을 촬영하기에 적합한 렌즈, 얕은 심도를 이용해 인물과 배경을 손쉽게 분리 할 수 있다. 원근감 압축현상, 심도가 얕기 때문에 정확한 초점과 빠른 셔터스피드가 필요하다. 흔들림에 취약하다.
화이트 밸런스 : 촬영 시 흰색의 균형을 정해주는 기능, 올바른 색 표현을 통해 피사체의 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auto 모드로 촬영할 때 색상이 잘 안 맞을 때, 프리셋 모드로 촬영한다.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18% 그레이카드 또는 흰색 물체) a4지는 불가
1 . AWB 또는 매뉴얼로 맞추기
2 . 횐종이로 프레임의 80% 이상의 화면을 비춘다.
3 . 조리개(Iris)는 자동으로 설정한다.
4 . AWB 버튼 혹은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화이트밸런스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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