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산 실큰벨라글라이드 여섯번째 사용기-④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산 실큰벨라글라이드 개봉, 첫번째 사용기-①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산 실큰벨라글라이드 두번째 사용기-②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산 실큰벨라글라이드 세번째 사용하기전에 노하우생김-③


실큰 지금까지 6번 정말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2주간격으로 진행을 했고 하루에서 이틀정도는 더 길어 지기도 했지만 최대한 2주를 지켜서 했습니다

최근 4번째, 5번째, 6번째는 3단계로 사용을 했습니다.

최근 4번째부터 후기는 안 올렸었고, 4번째 까지만 해도 잘 눈에 안 띄었는데 오늘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요즘 눈에 띄게 줄었다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100프로 중에 30프로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40~50%까지는 아닌거 같고 눈에 띄게 줄긴 했고 한 30프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꾸준히 해서 효과를 보고싶었는데 진짜로 효과를 봐서 요즘 기계산 거 후회 안 합니다. 대만족입니다.

그런데 첫번째 사용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기계가 가끔 눌러도 레이저가 안터질때가 있어요. 처음에 그랬을 땐 3번째 사용때였던거 같은데 고장난거 아닌가 걱정많이했었는데 껐다가 켜니까 금방다시되고 아무렇지 않게 또 잘 돌아가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한번 사용하면 두번정도는 그러는듯. 팔도 같이하다가 바지는 긴 바지를 입으면 되는데 윗옷은 더워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팔은 여름엔 안 하려고 합니다. 제모레이져 받고 햇빛을 받지말라고 적혀있고, 병원에서도 그렇게 권장하거든요.

무튼 저도 피부에 자극 주기 싫어서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편 입니다.

저는 다음주가 2주째 되는 주 이지만 이제 저는 한달에 한번 해도되는 때이긴합니다. 하지만 이제 휴가를 계획하다보니 쉬었다가 가을에 다시 시작해야 하나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튼 효과를 보았지만 원하는 만큼은 아직 아니에요. 그래서 앞으로 실큰후기 예약입니당 앞으로도 쭉 올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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