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후 관리)에 좋은 음식들 이래요.

암에(예방,후 관리좋은 음식 라고 합니다.

현미 콩밥잡곡미강율무고구마작두 콩청국장된장등 푸른 생선새우젓토마토알로에다시마미역포도딸기 류요구르트유산균들깨아마씨올리브 오일인삼고려 홍삼감초녹차커큐민셀레늄녹황색 채소케일브로콜리새싹채소배추양배추김치신선초시금치미나리곰취가지도라지당근고추마늘생강양파호박부추버섯차가 버섯 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것들을 이렇게 보니 다 떠나서

제가 찾은 공통점이라고 해야 하나제가 느낀 것은.

무튼 다이어트를 달고사는 저는 이것을 보니 그냥 다이어트 식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트 할때 고구마 먹고올리브 오일로 샐러드 만들어 먹고야채 볶음을 하거나 양배추 쌈을 싸 먹거나요구르트를 아침에 마시거나 요거트에 딸기 및 베리 류를 넣기도 하구요.

 

올바른 식습관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동안 tv 프로그램에 음식 한 가지가 어디에 좋다고 하면 그날 하루 종일 검색에 올라와 있고 쇼핑하고 그랬던 게 생각이 나네요그냥 한식위주로 먹으면 하루에 저기 적혀 있는 것 반정도는 먹을 수 있지않나 그런 생각을 하네요.

저는 사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다고 해야 하나 무튼 속이 밥에 된장찌개 먹었을 때보다 편하지 않거든요.

 

저는 다이어트할때 주로 한식을 먹습니다최대한 밀가루를 안 먹으러 합니다다이어트 할 때 한식위주의 식사를 하면 효과가 눈에 띄게 잘 보이는데 라면을 먹고 싶어서 다른 것은 먹지않고 하루에 한끼를 라면을 먹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그 다음날 진짜 조금이라도 체중이 불어 있거든요.

아마 나트륨 때문이기도 하지만 밀가루와 나트륨의 조합이라고 해야 하나 무튼 라면만 먹어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제가 술을 굉장히 즐겨먹었었는데 이제 한달에 한두 번 먹을까말까입니다. 약속이 있거나

요즘은 문화가 점점 술을 권하는 무례한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되기 까지가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술 끊기 시작할때는 술이 생각나고 먹고 싶고 찾아서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안먹고 싶어요. 1~2년 걸린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 4년 정도 된 것 같아요.

하루에 한잔은 좋다 아니다 뭐 그런 말들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는 안먹는게 좋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술이 약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맥주피쳐도 혼자 다 먹고 더 먹을 정도였는데 피쳐를 다 못 먹고 

다 못 먹은 그 양에도 취기를 느낄수있겠더라구요.

 

이 경험을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 아버님께서 한의사이 신데 그게 술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간이 해독이 돼서 부어있던 간이 붓기도 빠지고 알콜을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친구가 그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저한 테는 술을 안마시는 것도 식이요법이 였던걸 같아서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인도 모르게 몸에 부종이 좀 심한편이였거든요병원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없고 그냥 그렇게 관리 계속하라고;;

무튼식이요법은 한동안 이런것이아니라 평생의 습관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많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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