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산 아수스(에이수스) 이야기.

요즘 나의 최애템이다.

노트북을 거의 10년 만에 다시 샀다그 동안 노트북을 사려했었지만 그 동안은 그렇게 필요한 물건이 아니였다.

11년전 그 노트북은 물론 최근 5~6년은 사용하지 못하였다


안 켜진다. 아마 4년 썼을 라나. 그 후 4~5년뒤에 동생이 노트북을 구매하였는데 지금까지 잘 켜지고 잘 돌아간다

물론 메모리나 저장공간을 본인이 교체를 하였지만 내 기억엔 아마 5~6년 된것같다. 그 만큼 발전한것 같기도 하다. 

예전엔 노트북 수명 2년이라고 그런 떠도는 소리를 들었지만 요즘은 배로 길어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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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즘 최애템은 발열이 심하다.

켤 때마다 나오는 윈도우 업데이트 때문에 작업하려고 켜면 발열이 심해져서 작업을 조금 천천히 하거나 미루거나. 업데이트가 끝나면 나의 일을 걱정없이 할 수 있지만

정말 발열이 심하다. 다이소에서 쿨러를 샀지만 미미한것같다

이거 제대로 사용하려면 뒤에 2개의다리는 책이나 무언가를 받쳐서 경사지게 만든 후 공기가 잘 들어갈 수 있게 해야 

제 기능을 조금 이나마 한다. 가성비는 갑이다 하지만 이따위로 쓸 거라면 차라리 다른 것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노트북 쿨러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더하여 15인치 사려고 고민했었는데 15인치 샀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듯.

ubs포트,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핸드폰 충전기, 휴대용 충전기, 거기에 책 2권만 가지고 다녀도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크기도 이정도이니 다 가지고 다닐 만하지 영상작업을 하다 보면 

데스크탑 모니터는 당연히 크니까 거기에 익숙해져서 14인치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골병나게 불편할 뻔했다.

정말 어깨 담을달고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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