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산 아수스 노트북과 다이소 노트북 쿨러 1달 사용 후기.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 구매한 다이소 노트북 파우치, 노트북 쿨러, 노트북 usb 허브 !!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 산 아수스(에이수스) 이야기.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다이소 노트북 쿨러, 파우치, usb 허브 1주일 사용후기


제가 지금 아수스 노트북 구매하고 사용한지 한달쯤 되는 것 같습니다

장점은 크기도 맘에 들고, 요정도 무게면 땡큐죠. 프리미어도 저는 짧은 것 만 사용해서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고, 요즘은 게임도 하고싶은데 게임 한 번 돌려볼까 하고 있어요.

최근 느낀 단점은 터치패드가 잘 안 먹힐 때가 종종 있어요. 잘 안되요.. 그런 댓글을 본 적이 있긴 한데 요즘 몸소 직접 느끼고있네요. 그리고 발열! 발열 때문에 쿨러를 달고 지냅니다. 가벼운 문서작업할때는 괜찮은데 창 여러개 열거나 다양한 작업 동시에 하면 노트북 사용하는데 버벅임까지는 못 느꼈지만 발열을 바로 느끼고 있었어요.

다이소 노트북 쿨러를 사용했던 후기를 올린적 이있습니다.       

개조할 것이라고 했었는데 개조를 했죠. 했는데. 확실히 소리는 적게 납니다!! 그런데 미세하게 떨리는 소리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살짝 생겼어요. 그 소리가 나다가 안 나다가 합니다.. 방풍지? 무튼 저거 남은거 있어서 붙여봤어요.

일단 조용한 도서관에서는 사용 못하는 정도이고, 노트북 사용하는 도서관에서는 뭐 …… 다들 그정도 소리는 나니까 괜찮지만 무튼 다시 하나 살 예정이에요. 서치는 몇 번 해보았지만 맘에 드는 것을 못 찾았었고 다시 시간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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