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노트북 쿨러, 파우치, usb 허브 1주일 사용후기

다이소 노트북 쿨러 후기!

1주일 넘게 사용해본 결과 저는 그 닥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쿨러를 바닥에 대는 그 순간부터 살짝 소리가 더해지고, 들고있는 것보다 바람이 미세하게 줄어듭니다. 

아무래도 바닥에 닿으니 들고 있을 때보다 바람이 덜 들어 가는 거 같아요. 거기에 노트북을 올리면 소리가 더 납니다.

온도도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하나 미미합니다.

CPUID HWMmonitor 프로그램으로 90도 까지 찍혀본 적이 있습니다.

80도도 있고 그래요. 도서관에서는 노트북을 올려서 위치 조정을

해서 여기저기 식히고 그래요 이게 뭐 하는건지

집에서는 손 선풍기를 쿨러를 켜 놓은 상태에서 또 켜놓구요

다이소 노트북 사용하는 저만의 방법이 한가지 생겼는데 이 평평한 쿨러를 뒷다리 두 부분 밑에다가 책을 바치던가 해서 경사지게 만들어서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거에요.

얼마나 귀찮은 방법인지 얼마나 번거로운 작업인지 차라리 한 개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다시사려구 쿨러 서치중입니다.

또한 있는 쿨러는 개조를 하려 구요. 저기 있는 쿨러를 경사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진짜 좋거든요.

 

노트북 파우치 후기!

다이소 노트북 파우치는 완전 완전 맘에 듭니다. 저렴하고, 도톰하고 파우치 역할하기 좋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젤 맘에 듭니다. 대부분 파우치는 노트북만 넣을 수 있게 많이 만들어져 있던데 이건 노트북 충전기도 넣을 수 있고 보조 베터리도 넣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갑입니다. 추천할수있을 정도입니다.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 구매한 다이소 노트북 파우치, 노트북 쿨러, 노트북 usb 허브 !!

파우치 사진은 여기에 포스팅 했었습니다 !! 

다이소 usb 허브 후기!

3개의 포트와 스마트폰 연결할 수 있는 선이 같이 있어서 따로 선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밖에서도 파일 전송할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 바로 연결시킬 수 있어서 좋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이 양쪽으로 있어서 깔끔하지 않아 보여서 고무줄로 저렇게 해 놨는데 이렇게 하니까 좋으네요.

 

[내돈주고산후기입니다.] - 내돈주고 산 아수스(에이수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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