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 받고 첫달 후기.

1 일 1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꾸준히가 굉장히 힘든 일인데 블로그는 꾸준히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블로그에 대해서도 그렇고, 다른 광고도 조금씩 알아보고 있기도 하고 , 애드센스 페이지도 아직 디테일한 부분은 잘 모르겠고, 애널리스틱도 아직 잘 모르겠고 들어가서 이것저것 다 눌러보곤 합니다.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요즘 쫌 그나마 컴퓨터 언어를 아는 것 같아요. 

처음에 블로그 꾸미려고 찾아서 글을 보면 skin.html 가서 어떤걸 찾고 그걸 고치라고 하는데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정말 페이지를 뒤지기도 하고 이것저것 클릭해보기도 하고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 중 이고,  

아직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애드센스를 저번 달 초에 승인을 받고 며칠 뒤

블로그에 광고를 11일부터 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월 마지막 날 정산은?

 

 

1월 11일 ~ 1월 31일

     

1월 페이지뷰 → 1,568

  

1월수입 → US $ 6.46

 

 

아직 한참 멀었죠.

다른 분들 블로그도 방문해 하트도 누르며 글을 보았는데 블로그마다 단가도 다르고 해서 수입차이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100달러를 넘어 서 핀 번호 받아볼까요.

티스토리를 하는 입장에서 요즘 다음을 많이 이용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는 저평가 되어 검색노출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광고 글이 많으니 문제도 많았고, 정확한 정보도 얻을 수 없고 네이버도 광고성 블로그에 대하여 관리를 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때부턴가 티스토리가 노출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들 덕분에 티스토리가 돋보이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하네요. 네이버에서 너무 오래 방관했던 결과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다음이 더 잘됐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요즘 의식적으로 다음으로 검색하거나 구글로 검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티스토리 하는 입장에서 다음이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